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미우리 테레비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2019년 5월 10일 간사이 정보네트워크 ten(かんさい情報ネットten.) 방송의 코너에서 오사카 시내 음식점 직원의 의뢰를 받아, 성별을 모르는 단골 손님의 성별을 찾는 VTR이 방영되었는데, 하필이면 질문만 해도 충분히 될 것을, 손님의 보험증으로 성별을 확인하고, 손님 가슴에 손이 닿는 등의 행위가 그대로 방송이 나가버렸다. 그리고 VTR 이후 패널인 와카이치 코오지(若一 光司)씨가 "용서하기 어려운 인권 감각 결여다." "본인이 승낙해도, 인권 의식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 등등의 엄청난 비판을 생방송 중에 했다. 결국 3주 넘게 체크한 VTR은 인권 의식 결여 및 사회적 영향에 대해 생각 못한 VTR이 되었고, 인터넷, 신문 등에 큰 논란을 일으켜서, 5월 13일 방송 시작에 진행자, 제작진 그리고 요미우리 TV 방송 보도국장까지 총 4명이 사죄하는 희대의 사건이 터졌고, 사과문은 요미우리 TV 방송 프로그램 페이지에도 그대로 기재되었다. 또한 문제의 코너는 바로 폐지되었다. 물론 전에는 이런 사고가 없었기에, ten 인스타그램에는 큰 비판의 여론은 사그라들은 상태이다. 그러나 사고를 친 당사자의 사과가 없어서, 당사자에 대한 비판은 큰 상황이다. 또한 와카이치 코오지씨의 비판이 없었더면 ten은 그대로 끝날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 2023년 11월 28일, 제작국 소속 40대 직원이 3년 동안 식사비 등 약 1400만엔을 '추가 출연비' 등 명목으로 프로그램 제작 회사를 통해 부정 청구한 사실이 드러나 해고되었다. 이 직원이 담당한 음악 프로그램의 제작 예산이 크게 오르는 상황이 이어지자, 내부 조사로 들통났다.[[https://www.ktv.jp/news/articles/?id=09413|(간사이TV 보도)]], [[https://www3.nhk.or.jp/news/html/20231128/k10014271241000.html|(NHK 보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